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에서 걸그룹 ‘러블리즈’ 캐릭터 2종을 출시하고, 클랜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백발백중’은 러블리즈의 컴백에 맞춰 청순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멤버 이미주와 정예인 캐릭터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백발백중’에서 만날 수 있는 러블리즈 멤버는 케이, 서지수, 유지애를 포함해 총 5명으로 증가했다.
러블리즈는 ‘백발백중’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연예인 캐릭터로, 현재까지 게임에 생성된 러블리즈 캐릭터(케이, 서지수, 유지애)는 10만 개가 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러블리즈 캐릭터는 멤버의 얼굴이 높은 완성도로 구현된 것은 물론,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음성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백발백중’은 러블리즈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러블리즈 캐릭터(기존 3종)를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