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왜 시집에 가야 하죵?
결혼은 남편보고 하는거지 시집 사촌 오촌 보고 결혼하는 사람 있습니까?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건대
둘이 쉬지도 못하구 시집가서 씨다바리 노릇을 해야 할까용?
명절에 집에서 가족끼리 쉬는 문화가 보편적으루 정착대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이런말 하면 속물같은 뇬이라고 욕먹겠찌만 오촌 육촌 칠촌 같은 사람들 봐서 뭐하죠?
똑똑하구 잘난 친척두 아닌 사람들을여.
명절은 집에서 가족끼리 쉬어야 된다구 이 연사 당당하게 외치는 바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