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록 아이폰 써본 적도 없고 아이패드 에어 샀다가 너무 불편해서

넥서스로 갈아타고 덕분에 다시는 ios로 가지않겠다고 선서까지 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애플이기에

새벽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아이폰 6,애플워치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사람이기도하구요...

헌데 보면 3일만에 1000만대 판매기록에 애플에서 패널 예약만 1억개...

암만 까여도 클라스는 영원한 건가 싶은데

뭐 디자인은 개취라고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보면 왜 이리 많이 팔리는 건지 솔직히 이게 이해가 좀 안가기도합니다...

요즘은 또 휘는 거 때문에 주가도 떨어지고 날리났다고하고...

미국이 원래 ios 보급이 잘 되있으니 안드보단 ios로 넘어가나 싶기도하고

삼성 노트4도 큰 혁신과 변화는 없었다고

이제 삼성도 지는 꽃인가 싶은데

이 예측마져도 틀린건가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