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리그 끝날때까지 최대한 본방사수하려구요
전 어짜피 해외사는지라 새벽에 보는 시간대는 아니고
이런생각하기 싫지만
문득 박지성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끝까지 응원해볼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