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소녀입니다.
처음엔 머리에 꽃을 얹고 있는 소녀가 컨셉이였는데 어느새 다크메터(??)를 얹고 있는 듯한....
다 그린 후 아 빨간색이 없다... 싶었지만 뭐 수정하기도 귀찮고ㅠㅠㅠㅠㅠ 그대로 올려봅니다!
어제오늘 이틀 그린 그림인데... 나름 잘 그려진 것 같네요!
여담으로 처음에는 눈 색깔을 보라색으로 하려다가 민트색으로 바꾸고.. 옷 깃을 민트색으로 하려다가 보라색으로 바꾸고...
하면서 완성했는데, 눈 색깔이 민트보단... 하늘에 가까운 느낌?? 좀 망했네요...
배경만! 은 캐릭터를 넣을 걸로 상정하고 그린 그림자가 어색한 듯...
이건 캐릭터만!
가격은 UNKNOWN... 종류도 UNKNOWN...
이런 여동생 얼마에 살 수 있나요 엉엉
깜박거리는 스탠딩을 그려보았습니다
최근에 그린건데 완전 부끄럽네요 ㅠㅠㅠ 쓸려고 그린건데 쓸 데도 없다....!!!
ㅇ왜 이리 못그렸지 ㅠㅠ
이것도 실패작 중 하나...ㅠㅠㅠ
왜이리 못그렸지 진짜 ㅠㅠㅠㅠ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린게 아까워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