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 마찰로 영화화 작업 보류... "출연진들 갈등 해소됐으면" 바람 전해 미국의 인기 TV시리즈 '섹스 앤드 더 시티(Sex and the City)'에서 '샬롯'역을 맡았던 영화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45)가 출연진들간 갈등이 해소돼 이 작품이 하루빨리 영화화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통신 WENN은 "데이비스가 자신의 출세작인 이 작품의 영화화를 누구보다도 고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뉴욕의 여성 칼럼니스트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와 세 친구의 맛깔나는 뉴욕생활을 담은 '섹스 앤드 더 시티'는 지난 1998년 미국 HBO를 통해 첫 전파를 탄 이래 전 세계 여성들의 ..... 기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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