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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효리언니 되게 부러웠어요
게시물ID : muhan_36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와바다
추천 : 5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02 01:44:27
연예인인 것도, 넓은 마당같은 밭도, 녹음실 따로 있는것도 
저한텐 없는거지만 안부러웠는데
까칠한 성격을 연애때부터 결혼하고 제주도 정착한 후부터 부드러운 성격으로 바뀌었단게 되게 부러웠어요
아 참고로 저는 소심소심 열매를 많이 먹었고 부끄럼 되게 많이 타는데
한 번 뒤틀리면 심한 막말을 난ㅁ.. 크흡ㅠ

누군가로 인해 나도 알지만 고칠 수 없었던 나의 단점을 살살 다듬어 갈 수 있단 게 부럽네요

예전 오프더레코드부터 본의 아니게 횰언니 나오는 예능 간간히 봤었는데
저도 오늘은 깜짝 놀랐네요
진짜 솔직히 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이랑
채식 하신다 했을 때 고깝게 봤지만..
죄송합니다!!!

이쁜 아가 낳아서도 티비에서 오래오래 쭉 봤으면 좋겠어요


연예 게시판에 올리려다 오늘 무도에서 본거라 무도 게시판에 올립니다
다음주 꼭 볼거에요!!!!!
저의 이상형인 로.봇.연.기.달.인.
님이 나오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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