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인 것도, 넓은 마당같은 밭도, 녹음실 따로 있는것도 저한텐 없는거지만 안부러웠는데 까칠한 성격을 연애때부터 결혼하고 제주도 정착한 후부터 부드러운 성격으로 바뀌었단게 되게 부러웠어요 아 참고로 저는 소심소심 열매를 많이 먹었고 부끄럼 되게 많이 타는데 한 번 뒤틀리면 심한 막말을 난ㅁ.. 크흡ㅠ
누군가로 인해 나도 알지만 고칠 수 없었던 나의 단점을 살살 다듬어 갈 수 있단 게 부럽네요
예전 오프더레코드부터 본의 아니게 횰언니 나오는 예능 간간히 봤었는데 저도 오늘은 깜짝 놀랐네요 진짜 솔직히 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이랑 채식 하신다 했을 때 고깝게 봤지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