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5판] 서울 북부경찰서는 13일 저녁 8시께 수유역(지하철 4호선) 입구에 서 탄핵반대 1인 피켓시위를 벌이던 주부 김아무개(41)씨의 손목을 꺾은 혐의(폭행 )로 한나라당 강북갑지구당 총무팀장 김아무개(44)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주부 김씨는 경찰에서 “‘(수구세력은) 탄핵을 잊기만을 바라고 있다. 꼭 투표합시다’ 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다가 와 ‘빨갱이’라며 손목을 비틀었다”고 주장했다.
----------------------------------------------------- 그럼 탄핵반대한다던 국민 78%는 모두 다 빨갱이란 소린가? 미친 딴나라의 xxx같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