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다이어트 하네 마네 함서 가까운 거리도 걷기 싫어하고 만날 처먹기만 하는 것들은 역겹다. 늬들이 그 처먹는 간식 줄이고 택시 안타고 좀만 걸어도 몇키로는 금방 빠질걸? 지들이 게으른걸 뭐 어쩌란 말이야. 내가 마른게 늬들한테 피해 준적있냐?? 근데 뭐 말만하면 지랄들이야 왜. 그래 나 날씬해서 좋다 존나 좋아 씨발 난 안맞는 옷도 없고 핏도 잘 살고 좋아 좋다고. 늬들도 억울하면 나처럼 간식 먹지 말고 걸어다니고 그러면 되지 내가 마른게 뭐 죄냐 씨발 이 씹돼지년들아. 고기 처먹다 목에 걸려서 뒈져버려라 망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