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불러서 대접했어여..ㅋㅋㅋ 할일 없는 24 잉여아가씨...
취취..준생...ㅠㅠ..
홈메이드 피자는 언제나 맛있고, 닭찌찌 토마토 파스타에
베이컨 크림 파스타...그리고 양상추에 그냥 허니머스타드 소스 뿌렸네여
사다 놓은 식빵위에 버터+마늘+설탕 발라 직접 구운 마늘빵은 쫄깃했네여...ㅎㅎㅎ
여자 4명이서 정말 푸지게 먹었지만 남겼네여 ㅋㅠㅠㅋ
언제나 욕심만 한가득
요린 언제나 즐거워요..아..시집 가서 남편에게 해주거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