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문파원들이랑 같이 갔었는데..세상에..정신나간 데미지에 정신나간 몹들...디펜스하다가 멘탈 깨지고 나왔는데
조합이 권기기역이었구요..
숙영지를 권기가 막고 태상문을 기공사가 야영지를 역사가 맡는식으로 갔거든요..
저희가 처음에 가장 어렵고 버티기 힘든 숙영지에서 넷이 다같이 스타트를 해서 핵을 만들고 각자 찢어져서 디펜스 하는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일단 처음 점령하는거 혼자서 어려우니까 열린 숙영지에 권사 하나 남겨두고 기공인 제가 돌아다니면서 점령만 도와주고 ㄱ바로 복귀해서 디펜스 하려고 했는데 몹들의 정신나간 데미지......그리고 몰려오는거 죽지도 않아서 결국엔 못깨고 그냥 나왔는데
4인클 하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클리어에 필요한 장비 셋팅이라던가 전략같은거 아시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