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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류였어...역시....
게시물ID : drama_36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유의즐거움
추천 : 1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4 21:17:49
정팔이가 택이는 오는거냐고 묻고 덕선이도 그에 반응을 보이죠. 
표정이 복잡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직후에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덕선이가 택이 인줄알고 문을 봅니다.
이 모습을 보고 정팔이는 씩웃죠. 쓴웃음이 아니라 덕선이가 귀여운짓 할때 웃음짓는.....

차타면서 고백을 했고 정팔이랑 덕선이는 가장 친한 친구들 모두에게 그 소식을 말해주고 싶어하는듯 싶습니다.
택이는 이미 콘서트장에서 덕선에게 까였구여.....덕선이는 택이를 친구 그 이상으로 생각 안하는듯 보입니다.



누가 되든 한쪽은 짠해지겠지만 뭐 언제나 그랫듯 다른 여자를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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