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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6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삼두뿌리★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3 01:40:35
추석연휴를 마치고 측우소에 갔을때 디아블로가 내몸에서 봉인해제 하려함을 느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마당의 쭈구려식 해우소를 택했고 몇분뒤 난 나이트메어 모드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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