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항상 저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전 립밤모으는 걸 멈출수가 없어요...☆

항상 직구해서 사는 편인데 며칠 전에도 샀는데 또 사고싶어요..기초도 사서 통장엔 49000원밖에 안남았답니다.....그냥 너무 슬퍼서 글을 써봐요

전 립밤이 너무 좋아서 꿈도 화장품쪽으로 정했고 국냉 립스매커같은 브랜드를 만들거에요 꺄핡
  
아 전 주로 립스매커브랜드 립밤을 모읍니다
아니면 eos립밤두요 
근데 아마존에 니베아 진주펄을 팔더라구요?? 게다가 3600원에 팔아요!!!!그래서 장바규니에 담고
챕스틱 케이크배러??향도있길래 담아놨어요

근데 돈이 너무 없어요 근데 정말 사고싶어요

글을 쓸수록 왜 제가 글 쓰는지 목적을 잃어버렸네요
립밤 모으시는분들은 반가워요

참!!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파일선택을 누르면  아무것도 안떠요
그냥 제 폰이 이상한걸까요?? 암튼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