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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2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홍꽃돼지
추천 : 2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5 12:02:08
방금 지하철에 하나 남은 자리를앉는데 같이 자리를 노리던 여자가 커플이었음. 나도 모르게 속으로 \'커플따위에 자리를 뺏길 수는 없지\'라고 중얼거리고 말았음....난 이제 어쩔 수 없이 벗어날 수 없는 오유인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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