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 들면 와우에 출근하는 느낌일까봐 망설이다가 결국 못했는데 막공으로 영웅 공략하려니까 되게 힘드네영ㅋㅋㅋ 낮에 신기 자리 있는 거 보고도 할까말까 하다가 놓쳤는데 막공에서 우르속 100트 가까이 해보고 나니까 왜 신청 안 했나 후회가 막심합니다ㅠㅠㅠ 신기 안 좋다고 누가 그랬는지 괜히 티오는 있는데 공급이 없어서 내 자리 많을 거라고 헛된 기대를 하게 만든 걸까영ㅠㅠ 오늘 영웅 가보니까 신기 안 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여 동렙 복술 회드보다 힐량 훨씬 앞서도 초과치유는 제일 적던데... 내가 잘해서 그런가 헤헷.. 내일부터는 정공에서 신기 구하면 무조건 찌르고 봐야겠어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