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도 써볼까나 도를 아십니까 퇴치썰..
게시물ID : soda_3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느트
추천 : 10
조회수 : 13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29 11:42:23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폰을 보며 고개 숙이고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누가 손목을 확 끌어당김


참고로 본인은 181에 90키로 정도 나감

통뼈에 살이쪄도 배가 안나오고 전체적으로 쪄서 

 덩치만 하염없이 커짐

인상은.. 순박해 보인다고 말 많이듣고 무표정으로 있거나 인상구기면...이유없이 사과 많이 받아봄..

여튼 상대가 사정없이 손목을 잡아끌어서

짜증내며 인상을 와락 구기며 쳐다봄

도를 아십니까 남자: "저기 잠시만요 인상이 좋으...
죄송합니다!!!"




도를  아십니까, 퇴치, 성공적


꺼ㄹ껄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