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알맹이라고 하고, 실제로도 그런데
이렇게 키에 대해서 군말이 많은걸 봐선 요새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걸 못느끼고 사나봄.
가끔 보면 우습고, 다시 보면 서글픔. 그리고 다시 보니 나도 점차 그렇게 변해감.
다른 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