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늦은 나이에 천식으로 공익갔다던데 담배피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사진을 마니 찍으셨네요.

그리고 흡연을 쭈~욱 해오셨군요.

별 자녀계획 “아기 낳기위해 하하 담배 끊어, 3명 목표”

 

천식으로 공익갈정도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일텐데

그정도면 말하는 것은 물론, 숨쉬는 것도 힘들수도 있는데

흡연에 (런닝맨) 전력질주까지 하시는 거보면

깨끗이 완쾌되신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4주만 있으면 9시 출근 6시 퇴근에 주5일제 공익가면서 입대전 마지막 햄버거라니 그 마지막이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의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겠네요. 그 마지막의 의미를

 

무도에서 먹는 마지막 햄버거를 말하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