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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게 고민 ?
게시물ID : gomin_421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haldl2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3 06:26:47
갈수록 힘든일만 생기고 가족 지인들에게 욕얻어먹는 일민생기고
정말죽고 싶네요...좋아지겟지 란 생각으로 달려왓는데
살아야할이유도 확실햇는데 현실은 절 철처하게 냉혹하고도
차가운현실임을 보여주네요...왜 이렇게 사나 싶고 10년전 
세상에 없어져야할존재였나 싶기도 하고요..점점 내자신은
세상에 바보가 되여가고있는것같아요...내표현하나못하는 
바보....속이 터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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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06:39:22추천 0
네에 감사합니다...다시 계획세우고 날향해 돌던진 이들에게 쓸모있는 사람임을 보여주겠습니다..지금의 목표가 생겼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WittyB
2012-10-03 06:38:15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WittyB
2012-10-03 06:58:32추천 0
댓글 0개 ▲
2012-10-03 06:53:01추천 0
긍정적인 댓글 감사합니다..소리내어 울지 못했지만 울고나니 조금은 가벼운
마음입니다..10년전 전 자고 일어나 출근하려 씻고 준비과정속에서 문득 난 죽어야해 이생각으로 가득했던 사람입니다..꼭 죽을꺼야 머릿속으로 누군가와 약속하듯 다짐하곤했습니다.1년후 살아야 할 희망과 꿈이 생겻었죠..그렇게 달려온 세월인데 뜻대로 된게 없더라구요 저번달부터는 이상한 소리만 들리고요..쓸모있는 그릇이 되도록 다시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2012-10-03 07:04:35추천 0
네에 ~책이 있었네여...ㅎ
댓글 0개 ▲
2012-10-03 06:29:43추천 0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모두 그 쓰임이 있는 법입니다. 그냥 쓸모없이 태어나지는 않아요. 토닥토닥 힘내시길
댓글 0개 ▲
2012-10-03 06:31:26추천 0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언젠간 그런날이 꼭왔으면 좋겠어요
댓글 0개 ▲
2012-10-03 06:31:42추천 0
저도 제 표현 잘 못해요.
바보같아서 속앓이를 많이 하는 편이고요.
죽지만 마세요.
위에 분 말대로 모두 쓰임이 있다잖아요?
난 어디에 쓰일런지 모르지만..
댓글 0개 ▲
2012-10-03 06:31:57추천 0
다른 목표를 세우고 다시 그 열정을 끌어내 보세요 현실을 냉혹하지만 때론 빛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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