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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1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haldl2★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3 06:26:47
갈수록 힘든일만 생기고 가족 지인들에게 욕얻어먹는 일민생기고
정말죽고 싶네요...좋아지겟지 란 생각으로 달려왓는데
살아야할이유도 확실햇는데 현실은 절 철처하게 냉혹하고도
차가운현실임을 보여주네요...왜 이렇게 사나 싶고 10년전
세상에 없어져야할존재였나 싶기도 하고요..점점 내자신은
세상에 바보가 되여가고있는것같아요...내표현하나못하는
바보....속이 터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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