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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박근혜 대연정 연습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232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1/3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3 06:49:20

 

 

 

 

 

문재인 캠프와 노빠들에 의하면 윤여준이를 합리적 보수라나 뭐라나..암튼 문재인캠프에서 윤여준이를 영입한 것을 보면..아무래도 참여정부에서 못다한 위업인 박근혜 새누리당캠프와 대연정을 준비하기 위한 밑밥뿌리기가 아닌가 싶다..박근혜와 문재인 캠프..양쪽 진영이 합동으로 안철수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어쩜 그리도 죽이 척척 맞는지..누가 구태스러운 정치스타일 아니랄까봐..

 

 

아니면 문재인 캠프쪽에서 단일화실패를 대비한 출구전략 중 하나일 수도 있고..추석민심이란 것이 대세의 향방을 가르는 첫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거대한 구태스런 정당조직을 가지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와 문재인캠프로선 추석 총력전을 키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추석이후 지지율  등락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모든 언론..정당조직을 모조리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박근혜나 문재인 캠프..모두 당황하는 기력이 역력히 보인다..그래서 추석을 기점으로 부쩍.. 안철수 까대기에 새누리당 박근혜의 안철수까대기..그리고 문재인캠프와 노빠들은 안철수와의 단일화에 압박과 동시에 박빠와 노빠가 공동으로 연대해서 안철수 까대기가 심해진 것이 아닌가 싶다. 하긴 구태스러운 정치 행태인 까대기가 대선 전략으로 가장 손쉬운 전략인지도 모르지..

 

 

PS: 앞으로 문재인을 민주당후보 문재인으로 나는 부르지 않기로 했다. 서프든 어디에서든..껍데기만 민주당 옷을 입으면 민주당후보인가..더구나 공수부대 옷입고 윤여준이와 말춤추는 게 더 잘 어울리는 문재인과 어찌 민주당이 어울릴 수 있단 말인가..문재인은 50년 전통의 민주당 이름을 더렵히지 말아라..더구나 윤여준의 정체성과 김대중대통령의 공통분모는 대한민국 호적을 가졌다는 것..이외에 정치적 정체성에서는 단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다..

 

 

잘 가시라..문재인..지난번 내가 예측한바와 같이 문재인 지지율은 19%~20% 남짓에 머물 수밖에 없다..이번 추석을 계기로 수도권 민심과 호남 민심이 섞이면서 이미 문재인의 실체는 확인되었다..아무리 3자대결 내지 새누리당 박근혜쪽에서 문재인을 대권스파링 파트너로 간택하고..또 모든 언론과 조직을 동원해도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유의미한 안철수의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이미 호남에선 안철수로 대세가 굳어진 반증이라 할 수 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4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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