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왕따 오로지 왕따 집단폭행과 모욕 지역전체의 아이들이 날 왕따시킴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심지어 집에서도 학대받음 중학교 졸업할 무렵 자살시도했으나 실패
20대-
정상적인 생활을 못했으니 고졸도 못함
가족들의 폭행과 10대때부터 왕따시킨 애들의 폭행때문에 죽을고비를 수없이 넘김
고소조차 할수 없었음
병원은 커녕 집에서 끙끙대면서 벌레처럼 살아남음
결국 그결과로 부러졌던 왼팔은 기형적으로 붙음
중졸이라 취직도못하고 팔도 이모양이라 막노동도 불가능
친구 없음 가족없음 타인과 대화해본적 거의 없음
다시 한번 자살해보기 전에 써봅니다
제가 유일하게 희망을 가지고 있는 꿈이 자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