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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화봐도 억지 감동이네 까던 제가 이나럽을 보면서 웃고 울다니...
게시물ID : star_362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름다움
추천 : 19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4/29 00:57:51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78 MB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객관적인 입장으로 검색해보고 종합해보았지만
 
루머가 완벽한 개소리임이 분명해졌고, 이렇게 개소리로 무장한 나쁜 인간들 때문에 이렇게나 힘들어 하시다니....
 
밝게 웃을때는 같이 따라서 웃고 있는 나를 보면서 'ㅋㅋㅋㅋㅋ 내가 왜 엄마미소 하고 있지ㅋㅋㅋㅋㅋ' 이러다가
 
같이 따라서 눈물 글썽이고 있는 나를 보니 제 자신이 참 뭔가 새롭네요...
 
이제는 지수씨가 슬픔과 아픔을 이겨내셨겠죠?
 
지금의 제가 덕질은 할 수 없어도
 
언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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