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라해야되나 연출자라해야되나
생각이없는거같음
김연우가 2번씩이나 이루마 데려오고
전에 김세황도 데려왔었고
한영애씨가 한상원 무대에 데려왔었고
카이도 꽤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무대에 데려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특별도움주시는분들 소개만 1분줘도(다 무릎팍 나와도 될만한사람들인데 ㅡㅡ) 기자들이 캐치해서 하겠구만
도대체 편집은 그냥 아무개 용병데려온것처럼 이름처리만 하고 땡...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이 연출/편집하는것이라는 제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