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오늘 랑채가서 컴을키고 애들이랑 이야기를했는데요 그렇게 큰소리도 아니고 게임소리보다는 크게 말하였습니다 근대 옆에있던 "할배 새끼가 아이 씨발년들아 어디서 여기와서 시끄럽게해" 이러더군요 일단은 씹고넘어갖죠 근대 저이는 "야 서든 할꺼?" 이런 말하고있엇는대 크게말할필요도업고 말해서도 안돼죠 와 근대 할배님꼐서 옆자리에 제가앉으니까 "야 너 여기서 한마디라도하면 나가" 아 제가 약간 빡쳐서 "왜요" 이러니깐 "이씨발롬이어른이말하는대 주둥아리를 후두르고있어 " 제가 입 모양으로 " 씨발" 하고 참고넘어갓는데 갑자기 알바를 부르더만 "애들 다 내보내 그리고 이주변 자리내쪽으로예약해"
와 ㅅㅂ 이런 개싸가지를봤나 제가욕들어먹고 아무말도안하고 잘못한거도없고 처음부터 욕들어먹엇는대 아 ㅅㅂ 그리고 알바를 이쁜이 씨발년이 노망낫나 알바누나도 존나 껄끄럽다는듯이 대답안하고 갔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도 존나 좆같이하고
이게 내가잘못한거?????????????????
ps 할배님부산남구대연3동인가 랑채 에서 흡연석 바로 들어가면 앞쪽에앉으시잔아요 ㅎㅎ 욕작작쓰세요 피씨방이 님꺼에요? 그리고 내가 떠들어서 욕먹엇으면 말을안하지 이야기하고있는대 욕하는건 아니잔아요? 굉장히 기분이 드릅네요 자기가욕하는건 피해안가나 ㅡㅡ 다음에 욕하면 나도 쌍욕한다 어른이면 어른같이 행동하든가 시 ㅡ 발 나이먹고 이야기하는 애들 욕해서존나좋갰내 ㅆ ㅏ ㅇ ㅣ ㅋ ㅗ ㅅ ㅐㄱ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