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종종노말에서 금장과 언랭의 차이를 이야기할때.
게시물ID : lol_93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하노인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3 11:23:58
사실 게임중에 지면서 자기랭크가xx다 라는사람치곤 잘한사람없고,

저도 1600중반에서늘놀앗지만

막상 언랭가서 랭크뛰어보면

잘될땐 갱이잘되지만 어쩔땐4렙갱가서 닻을노치는일도 번번히잇고

캐리를할순없더라, 누군은장부터 언랭캐리된다던데..

근데 자기스스로 난 아직동장인데 금장별거없다고 하는사람들중에

갱호응도,한타운영도,오더에대한 자의식과잉이신분들이 대다수인거같음.

예를들어 제가녹턴으로초반3킬을 먹엇고
우리팀이잭스일경우
15분바론충분히되지않나요?

와서번갈아맞으면몰래컷충분한데,오라클로다확인도한건데

그것도좀답답하고,이니시도답답하고,한타카이싱도좀 답답하고.

금장에도 트롤러들이 늘잇지만

동장 언랭은 트롤러가 아니라도 운영에서답답함을많이느낌.

내가 정글런데도 캐리를못해서 그런건가.

30분넘어가서도 cs욕심부리는거도좀그렇고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새캐릭으로 새마음가지고하는데 좀후회가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