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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다
게시물ID : sisa_36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람이희망
추천 : 10/6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1/09 19:40:09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66682
"이명박은 부동산 사기극의 공범이거나 놀아났거나”[국감현장-정무위] 

 

이명박후보의 서울시장 재직시 상암동 DMC 특혜 의혹에서 해당지역 용지 변경은 물론이고

망해가던 (주)한독이 수천억짜리 부동산 공급업체로 선정 추진과정에선 부동산업체의 각종

계약위반이 발생해도 서울시가 오히려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49046.html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아들, 딸까지 온가족이 부동산업에 종사

이 후보의 큰딸은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직원으로 등재돼 매달 120만원을 받았다”며 “막내

아들도 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 곳 직원으로 매달 250만원을 받고 있지만, 이 후보의 아들과 딸이

실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아들은 지난해 외국계 금융회사인 국제금

융센터(SIFC)에 입사했다가 올해 7월 퇴사하고 외국 유학을 준비 중이다. 서류상으로 보면, 국제금융

센터와 대명기업에 근무한 기간이 겹친다고 주장.

 

http://pdjournal.com////news/all.php?no=3784
이명박과 이효리, 같은점과 차이점

 

수백억대 재산가가 직원보다 적은 세금납부??

수백억대의 재산가인 이 후보가 지난 2000~2001년 사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은 최고등급인

45등급 보험료 345만원을 자진 신고해 납부해 놓고, 건강보험료는 자신이 데리고 있던 직원보다 적은

1만3160원을 냈을 뿐이라고 주장.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94
분양원가 공개, 이명박만 반대

 

원가 공개 안하고 다시 400만원짜리 원가를 1800에서 2000만원까지 올려 받겠다??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110911471477615
[인포머셜]2000만원, 여주땅에 투자하자!!
이명박 대선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이 현실화 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곳
 

 

위의 내용들은 국감에서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기사가 또 나온다

여주땅이 대운하 특혜 지역 한반도 대운하 공약이 현실화 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곳

이명박후보의 만능인 대운하가 또 설레발 치고 있다.

 

정말 해도 해도 이건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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