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오덕은 상관하지 않죠. 저도 약간의 덕후기질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씹덕은 싫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오덕과 씹덕은 엄밀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덕은 그냥 자신만의 취미로 남기는 한편

"씹덕"은 자신의 취미를 남에게 전도하고,강요하려고 한다는게 문제죠.

이 아래 메탈님. 메탈을 매우 좋아하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한때 무언가에 미친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당신의 꼬릿말 같이 남에게 자신의 생각을 억지로 강요하려고 하면

당신은 오덕이 아닌 그저 잉여씹덕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