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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6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구공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12/04 15:54:30
얼마전에 조카가 만들었다는 다음카페 생각이 나서 들어가 글과 제 사진을 올려 놓았습니다. 몇 시간 지나 조카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제 사진에 대해 말하더군요~ 머리에 두건을 쓴 사진이었거든요~ 얼짱이라며 조카가 말을 꺼냈습니다~ 얼짱이라면 대한민국 미남미녀를 말함을 알기에 속으로 좋아했지요~ 조카에게 고마워~ 하려는 순간 조카의 한마디에 무너지고 말았답니다 그말은.... ... .. .. .. .. .. "얼짱~! 얼굴~짱나~!" 였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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