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건데.
빨갱이드립치는 애들 계보 조사하면 위에 진짜 빨갱이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첩자새끼는 오히려 첩자를 비하하는 말을 많이 쓰는걸로 자기가 첩자가 아님을 강조해왔다.
이게 요 근래 있는 방법인지 아는줄 아는 호구일듯 싶어서 첨언 더하면 첩자질이란 직종이 생기고 나서부터 생겨난 심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