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제점을 지적한 제 첫 오유시게 글(당시 아이디 “오유시게는”)에 인신공격에
부모욕(씹창, 창자 줄넘기, ㅎㄷㄷ한 악플)을 달며
지금까지도 인신공격과 스토커 짓 하는 악플에 리플 111몇 십 줄로 몇 십 개 도배질에
제 숫자아이디 뒷자리만 바꿔서 유사 사칭질하며 광고 글 올리고 추천하기 등 온갖 추접한 짓을 하는
오유시게 개노빠님들.
그리고 그런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사이트의 질을 떨어트리는 그런 광고, 인신공격 댓글에 추천하는
노빠님들.
제가 사이트 물을 흐린다고요?
이런 더러운 물에 더 이상 흐릴 것이 뭐 있습니까?
저는 어느 사이트에서든지(정치 사이트는 단 3 곳) 그 사이트의 성격을 존중하고
그 사이트의 대중적 유저들 보다 정중하게 발언하고 관련 법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제 정치적 사이트 Home이라고 할 수 있는 “오늘의 유머”처럼
정치 사이트가 아니면서 유머 사이트의 운영 관리 지침의 비호 아래
사이트의 정치 성향의 반대파들 즉 한 예로...
저 같은 정중한 발언을 반대로 먹칠해서 숨기며 심지어 아이피 신고로 발언권을 박탈하며
사이트 반대 성향글에 반박도 못 하며 댓글로 도배질, 광고질 하는 사이트는 없을 뿐만 아니라
관리조차 편향적으로 하는 사이트는 처음입니다.
오직 일부 언론사와 특정 정당과 후보들의 흑색선전과 네거티브를 주구장창 올리는
유저들의 실질적인 보호를 주는 타인의 개인페이지까지 관람을 막으며 실질적으로 지지하며
제가 현 정부와 정책 그리고 그 책임자 노무현을 깐다고 유머 사이트 시사 게시판에서
자동적으로 보류로 넘기는 유머 사이트 운영의 행태는 과연 우리사회 인터넷 문화의 문제 아닌가요?
P.S.
아래 제 글을 보십시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30935&page=1&keyfield=&keyword=&sb=
그리고 그 동안 제 글에 올라온 인신공격들, 악플들, 그리고 도배 댓글을 보십시오.
왜 저는 제 신념을 지키며 타인(오유의 노빠와 심지어 개노빠들)을 존중을 해주고
오유시게 노빠님들은 저렇게 노무현처럼 “깽판” 짓 하나요?
깽판을 말하며 실행하는 노무현의 지지자들은 “License to 깽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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