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것은 우리의 작은 실험이자.. 위대한 실험이 될것입니다...- 이것은 희망의 표식입니다. 사랑은 하트.. 행복은 파랑새, 세잎클로버. 행운은 네잎클로버. 그리고 희망은 상자속에서 나온 별입니다. 모양은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촛불 모양을 본따 만들었습니다. 촛불의 의미는 우리나라에선 특별하니까요.. 왜 만들었느냐 하면.. 하트처럼 희망도 눈으로 보이고 표시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하트의 물리적,정신적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아마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요? 지구인은 모두 하트를 아니까요.. 어쩌다 하트가 이렇게 지구곳곳에 퍼졌는지 알순 없지만 분명 누군가 처음으로 시도하고.. 몇명의 작은 약속으로부터 시작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희망의 표시를 만들고.. 희망을 전파하는겁니다. 빨간 상자속에서 나온 별은 희망. 촛불은.. 희망. 아무래도 표시가 눈에 보이면 있다고 믿는것이 더 쉬워질테니까요.. 자 전파하는겁니다. 희망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만약 누구나 이표시를 보고 희망을 떠올린다면. 이 표시를 자선단체에 기부해서 일반적인 개인적 이용은 상관없지만 거대한 기업이 쓸일이 있어 쓰게 할때는 얼마의 돈을 내게 한다면 불우이웃을 돕는게 더 쉽지 않을까 하고도 생각했습니다. 다른나라 사람들도 이걸 보고 희망을 떠올린다면.. 희망의 표시는 우리나라에서 만든거다라고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ulzima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