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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불구하고 구걸해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63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늦깎이신랑
추천 : 136
조회수 : 1367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14 17:29: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14 17:23:18
그녀를 만난지 이제 만 4년을 넘겼네요.

그녀를 만나고 너무나 욕심이 생겨 아이부터 만들고 같이 살아온지 3년이 된 지금, 이제서야 그녀에게 면사포를 씌워줍니다.

늦은만큼 무언가 보답을 해주고 싶은데 맨 처음 생각나는게 오랜 시간 제 곁에서 많은 걸 함께 한 오유가 생각나더라구요.

따뜻한 오유인 여러분의 축하 메시지로 그녀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염치 없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http://e.itscard.co.kr/harangfa 바쁘시더라도 이 주소로 오셔서 Guest book에 저희들 잘 살라는 덕담과 축하글 남겨 주시면 제 신부에게 더없이 큰 선물이 되겠죠.

미리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추천해주셔서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함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시면 올해 꼭 솔로 탈출하실 겁니다.

우리 아들 하랑이가 그렇게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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