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614n11313 김 병무청장은 “병무청이 이런 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니까 (MC몽이) 이후에는 (군대에 가겠다는) 말을 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갈수만 있다면 군대 가겠다던 기사.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04191632463&sec_id=540101&pt=nv (MC몽은) 현재의 병역법상 군복무에 나설 수 없는 처지도 직접 언급하면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한 채 많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군대를 갈 수 있는 길이 생기거나 달리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