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유권소' 22일 UN에 청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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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유권자와 동포들이 "18대 대선은 총체적인 부정선거라고 본다"는 내용의 다섯번째 성명서를 지난 5일 발표한 이후, 부정선거의혹 조사를 위해 18대 대통령 취임식 이틀전인 2월 22일 UN에 청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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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표라도 부정으로 인한 득표가 있었다면, 선거 자체가 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