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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부끄러운 첫 착샷
게시물ID : fashion_36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eny
추천 : 5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09 17:44:50


몸매에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단점 최대한 가려서, 유행은 잘 안따르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고 다녀요!

오늘은 페이즐리 스카프와 검정색 V넥, 그리고 쉬폰 롱 스커트. 다리를 가리기 위해 그리고 시원해서 엄청 좋아하는 롱스커트에요..

오늘 혼자 위대한 개츠비를 보러 갔었는데 오늘 입은 옷 착샷. 스카프는 엄마의 페이즐리 스카프인데 너무 예뻐서 종종 하고 다니고,

팔찌는 둘 다 제가 만들었던 거. 아 신발은 옥스퍼드화 신고 나갔어요 그나저나 오늘 엄청나게 덥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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