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고 있는 닭죽만 다 먹고
짝남한테 전화해서
"짝남아 뭐해?ㅎㅎ 나랑 언제 만날래? (만나기로 되어있음)" 할거에요.
저랑 놀러가고 싶었던 짝남의 마음이 아직 바뀌지 않았길 바래요...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