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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정말...
게시물ID : soju_11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티카카류
추천 : 0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3 19:54:33
헤어쳤어요
흔하고흔해빠진얘기라
지겹죠...이백일좀안되게사귄그녀인데..
정말과분한여자였죠
항상제가화내고... 제가헤어지자고
그럴때마다...저한테매달리고...
울고제가항상 붙잡힘당했죠...
하지만이번에또제가헤어지자고
해버렸네요...
당연한줄알았나봐요....늘
그렇게내뱉고나면...또절붙잡을줄...
알았나봐요... 근데이제아니라네요..
항상쿨했던내가이제그녀한테
매달리고그러네요...집앞까지찾아가고
때도써보고울어도봤지만...
힘들다네요지친다네요..
내가개새끼죠...?다아는데....
당연한줄알았나봐요
그러지말걸하는행동말들이너무떠올라요..
정말힘들고지쳐서그런걸까요...
아니면다른사람이생긴걸까요...
이제아무방법도없나봐요
변해버린그녀가너무어색해요..
정말제느낌인데... 구질구질할정도로
처음으로내가매달렸는데....
너무구질해서거기에더정이떨어졌나봐요..
비형인그녀는정말돌아올수없겠죠..
힘드네요여자는알았어도나사랑은
몰라요.... 휴그녀아니면안될꺼같은데
시간이해결해주겠져?ㅎㅎ
욕도좋구요 다좋아요
뭐라고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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