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600607.html
박근혜 당선인 대변인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토지를 아버지로부터 위장 매매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 조윤선(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가 지난달 6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대변인 임명장을 받고 있다.
이로서 장관후보자중 의혹이 있는 사람이 한명 추가됬군요
지금까지 장관 내정자 비리 의혹 리스트
정홍원
허태열
유정복
서승환
김병관
조윤선
총 6명입니다
내각 구성할 인물이 이것들밖에 없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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