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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베오베간 학원쌤의 그곳....을보고 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63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승전롤
추천 : 4
조회수 : 17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17 12:50:56

난 ...그냥 고추체를쓰겠추..

 

나도 한때 삼성 드림클래스 방과후 라는걸 했었추.

 

수학하고 영어하고 따로따로 나뉘여져있는데

 

수학쌤한분 영어쌤한분이래서 일주일에 4번을했추..

 

근데 수학쌤이 남자쌤이었추..

 

되게..훈훈하기도하고 참 멋있는 쌤이었추.

 

부산대 과학쪽 과였는데...과에서 맨날1등하는 쌤이었추.

 

게다가 여친도있고..ㅠㅠ

 

여친도 훈녀였추..

 

근데 그쌤이 다좋은데 민망한게 뭐냐면

 

그부분이 너무 불룩튀어나와 있다는거추...

 

솔직히 수업들을때마다 너무 튀어나와서 부담스럽기도하고

 

자꾸 눈길이가는데 바지도 맨날 베이지색 달라붙는 면바지 입고나오셔서

 

더욱..부각되는 고추핏...난 참 부담스러웠추 ;;

 

그냥 서있을때는 살짝 고추핏인데

 

칠판 지우개 놓아두는 거기에 걸터앉아서 다리를 교탁에 걸치고는 하셨는데

 

그때마다....oOo 이런듯한 파이어에그의 선명한윤곽과 옆이나 위로 휘어진듯한..

 

그 크고아름다운것의 핏이 너무 선명해서 ..수업에 집중을할수가없었추..

 

어떻게 하면 저렇게 크지...??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러웠추....

 

한때는 수업에 늦으셔서

 

츄리닝을 입고 나오셨는데

 

...와........언빌리버블.. 대박이었추..

 

사각팬티를 맨날입고나오셔서그런지 그게...좀..OUO 이렇게 ....

 

하...부러웠추...

 

 

결론은 같은남자가 봐도 거대한..그것이

 

참 부러웠따...

 

고추가 ASKY...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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