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63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구함★
추천 : 48
조회수 : 592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15 17:34: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15 11:26:50
일본기자가 구속이 예전같지않다고 까려고 하자
시크하게 던진 임창용의한마디
"지금의 공도못치는데 굳이 빠르게던질필요를 못느낀다"
웬지 자랑 스럽네요 우리 임창용선수.
아시아 홈런 신기록 세운 모 타자 처럼 시끌시끌하게 해놓고
삽푸고 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