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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죽음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40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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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와플선언
★
추천 :
6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7/20 19:04:17
오늘 정말 지금까지 살아온 일생이 필름 처럼 쫙 지나가더군요..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집까지의 거리는 25분정도 거리지요 . 여기서 문제는 배 속에있는 '대장'님이 운동을 너무하셔서 20분정도후면 '싸' 버릴 정도의 양을 주셨습니다 터질 정도의 고통때문에 5분간의 더 치열한 사투끝에 집에 도착했답니다 P.S) 설사를 이고 집까지 가느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저를 보시고 추천 꾸욱 눌러줍쇼 ~ 또 시험들은 잘 보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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