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때문.
재정이 안좋음에 따라 박지성이 있는 맨유가 부러웠는지 마침 매물로 나온 박주영을 영입했는데
벤트너 대체자라 칼링컵같은데나 잠깐 나오고 마르세유전의 삽질로 벤치만 달구니까 대한민국 기업들도 여러 반응들이 탐탁치가 않아 스폰을 해주지 않았음.
이로서 박주영의 1차적인 목표가 사라지니까 마침 반페르시는 풀페르시로 부활했고 박주영은 이용가치가 사라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