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어재 쓴 19세금 이야기로 나참 나는 웃겻는데-_- 일단글솜씨 없던거에 인정하구요 . 뭐 - -...재밌는 이야기를 재미없게 쓰는 능력이라 립흘 하신분 -_-얼마나 잘쓰시길레 남에게 그런심한말씀을? 중학생이라고 그리 무시하시면 안되죠 ?^-^ 당신도 중학생 시절이있는데~ 그리고 중학생이라 -_-약보던분.. -_-나참 어의업어서 ; 하여튼 -_-....이번글은 잘봐주셨으면 하면서 ...; -_ㅠ상처있는 이야기는 삼가해주세요~
저는 2001년도 女동생하나만 가지고 있따가 드디어 男동생하나를 얻게되었습니다. 이때 함께 차를 바꿨죠 레존지 레죠인지 -_-;;..하여튼 레조 있잖습니까! -_-;;... 그걸로 차를 바꿧더라구요 ; 임신한 엄마의 편안함을 위해서일까-_-...... 아-_-2000년도에..바꿧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_-2000년 또는 2001 에 바꿨습니다 -_-;.... 하여튼 신형 차에다가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옆에 팔보조하는거 있잖습니까? 그거 올리면 팔 보조 해주고 ..옆에 음료수나 커피 먹다가 놥두는곳.. 그런거에 뒤에 의자로 쓸수도 있고 .. 짐칸으로도 쓰일수 있는곳이 있어서.. 참 그때는 기뻣습니다 ㅠ..예쁘고 좋았기에 -_-... 그렇게 2003년까지 버텼습니다..
전에 -_-재가 쓴글 보셨던 분 있으시면 ;이해하실수 있드시 재가 이사를 미XX로 와서 .. 당연히 글로 전학을 가야할때였죠 .. 한달전이였나 -_-;. 그렇게 친구들과 이별을 한후 그 미XX 교육청으로 향해서 전학처리서를 처리해야해서 .. 저는 전학교에 들려 인사드린후.. 엄마와 함께 미XX교육청으로 향했죠........ 전 2003년도까지 버티면서 참 레조차를 많이봣죠.. 그날도 어김없이 레조차가 보이더라구요 ? 저의 생각으론 그냥 심플하고 예뻐서 인기있는 것 같아 그리 많이들 타고 다니는줄 알았쬬 1시 30분이 넘은 시간이였죠 ... 막 학교를 나서는데..재앞으로 레조 한대가 지나가더라구요. 그땐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가 오나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재앞으로 회색 레조가 또 지나가더라구요 그러구나 싶엇는데..... 버스가 안오더라구요 -_-!!!!!!..열받았쬬 .. 점점기달리고있는데...... 재앞으로 레조 회색차 2대가 또 지나가더라구요 오늘따라 레조 참 많이보이네.. 싶었는데...... 정말 어의없게 -_-한 장소에서 또 하나의 레조를 봤습니다. 총 4대..... -_-그렇게기달리다 버스가와서 역으로 향햇는데.. 육교를 건널때였습니다 . 하얀 레조차와 회색 레조차가 나란히 지나가더라구요 ... 흐음 -_-뭔가 무섭다란 생각을 하고 역으로 가서.. 이제 그 미XX 교육청으로 향햐고 있었죠 . . . . 지나가다 맛있는 초콜릿 하나를 엄마에게 사달라 해서-_-어렵게 사고 ..야금야금 먹고잇는데 ... 당연히 지하철역이니깐 한동안 레조차를 못봤죠 ... 그러면서 동시에 지하철안에선 왜이리 오늘따라 레조차를 많이봤을까 ; 싶어서 ..막 생각했는데.......
드디어 1시간에 여정끝에 왓습니다. 근데 엄마가 은행에 볼일이 있다하여.. 은행을 들려 일을 처리후 나오는데 레조 2대가 또 지나가더라구요 -_-순간 아찔한 기분으로 딱 지켜보고있다가..이제 교육청을 찾아가면 되는데.. 정말찾기어렵더군요 ! -_-;.. 막 엄마가 다른길을 가고 - -ㅋ 길이 복잡했죠 ........ 막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잇을때 뒤에서 차 한대가 빵빵거렷죠 . -_-불쾌하게 뒤를 돌아보는순간.. 레조차 아니겠습니까 -_-그것도 연한 파란색톤이랄까 ..? 막-_-일단은 뒤에서 뭣도 모르고"빵빵"거린거에 화가나 인상을 팍 쥐어줫죠-_-+ 그 차안에서도 분명 인상을 줫껫죠 -_-;하여튼 어렵게 찾아서.. 전학처리를 한후에 이제 학교를 찾아가는데...늦어서 택시를 타려하는데 사람들도 -_-참.. 택시기사라는 사람들이 몇분안되는 거리를 모른다 하지않습니까 ; 거기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같은데; 택시 3대를 보내서야 드디어 학교를 안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 (아 저학교 -_-;;뭐 촌구석 이런대 아니예요 ㅠ 꾀유명함 -_) 이제 가는데 엄마는 보조석 앉고 저는 이제 왼쪽 창쪽에앉는데... 참 -.. 가면 잘 적응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_-재앞으로 정말 어의없는데 -_-;;... 파란색 차와 회색 레조차가 재 시아를 꽉 채우는게 아니겠습니까 ? -_-;.....택시안에서 엄청 우울해잇는데 .... 재 시아를 꽉 채우는게 또 레조이니 -_-나참 ...... 어의없게 뜨끔해서 있는데 ..... 드디어 학교에 도착이더군요 ;.......... 어렵게 도착해서 -_-;;빨리 처리하고 ........ 선생님과 상담후 .. -_-하여튼 여러가지로 상담처리후 ;.. 막 학교를 나서는데 ..나참 -_-;;........ 학교가 산에잇더라구요 ???-_ -;......... 그니깐 -_- 완전 산구석이아니라..... 에휴 설명하기가 곤란 ;.....산을 깍아서 만들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시내랑 연결되서 ;........ 하여튼 -_-;.....막 그러느라 꼭 학교가는길이 등산하는것 같습니다..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_-;;경사가 있어서 그런지 꼭 산악하는 느낌이 ;.... 하여튼 그렇게 어렵게 땀삐질거리며 내려오고있는데 ......... 버스를 타려고 기달렸습니다 . 이제 어찌 지내냐..하면서 걱정하며 있는데... 젠장-_-그때 저를 완전히 무너트리는게 있었습니다 ............. 바로 또 레조가 나타난거죠 ..-_-..... 젠장 회색차였습니다 ...점점 -_-한 물체를 연속적으로 보다보니.. 저도모르게 공포감이 생겼습니다. 버스가 언제오나 하고 왼쪽을 돌아보던 순간 두둥-_- ..회색레조차가 딱 어느 경사위에 주차되있는게 아니였습니까?-_-;... 순간 아찔한맘으로 레조를싹 훌터봤죠.. 다시보고 다시봐도 레조였습니다.. -_-막..점점 무서워지며 ....엄마에게 말하려던 순간 -_-엄마쪽을 바라보는데 회색 레조차가 저를 향해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헉 ! 이라는 소리를 남겨둔채 눈을 감았죠 -_-;.... 이제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3정거장이면 갓지만 ;꾀 경사가 있고해서 ......... 버스를 타고 가는데 ...... 또 레조를 보면 어쩌나 싶어서 .. 걱정된 마음으로 내렸습니다 .. 다행히 버스에서 내렸을땐 없더군요!!!정말 환상적이였어요 -_-;... 한물체를 연속적으로 보다가 못봣을때 그느낌 !!!!!! - - .. 그래서 이제 편안한 맘으로 엄마와 함께새집에가는데 .. -_-젠장..이번엔 아빠의 레조차가 저희 앞을 가로막은게 아니겠습니까 .. 순간 저는 아찔하여 -_-;.. 아빠의 레조차를 여러번 훌터보았죠 .. 다시봐도 아빠차이며 회색 레조차였습니다 ........ 순간 울음이 나올뻔한 -_-....... 엄마는 그런 재모습을 보며 재가 왜저레 -_-싶엇다만 .. 하지만 -_-저혼자 얼마나 무서웟겠습니까 ..한물체가 계속 재앞에 지나서면 -_-........ 후우 ......그날이 최악이였던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