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42879§ion=sc11 JK김동욱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자진하차에 대한 첫 심경 고백했다.
JK김동욱은 1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많은 걱정과 사랑에 뜨거운 눈물밖에 흐르질 않네요. 이 넘치는 사랑을 어떻게 보답해야할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JK김동욱이 ‘나가수’ 자진 하차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이 복귀 요청이 쇄도하는 등 논란이 심화되자 그에 대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