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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3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밎민ㅁ데
추천 : 0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11 05:01:26
생계를책임지고있는고생만하는엄마한테
개같이의심만하고괴롭히는아빠..
오늘엄마식당일도와주고 방금집에와서
난하루만도와줘도힘든데 엄만얼마나힘들까..
근데아빤또의심하고 지금엄마붙잡고개소리시작..
낼아침엑또 장보고일해야는엄마배련 없죠
제가참다참다
피곤한데그만하세요..주무세요..
이말하나했다고 바로악지르고 염병하네요...
제가 남자였음 이미 같이 싸웜ㄷㅁ을듯
저번엑태어나서첨으로아빠한테맞고 엄마도 맞고..
아빠가 악마같아요
정하나없어져서ㅜ내자신도밉고..
경찰에신고해서 어디로든데리고가라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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