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달 전에 일을 해준게 있습니다.
선금+완성금의 형식이구요.
공공기관 외주였습니다.
그런데 러프를 봤을때는 괜찮다 했던 것들이 갑자기 말을 바꿔서
선금을 도로 뱉어라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두번정도 수정을 시키더군요.
별 수 없이 수정해주고 다시 몇달이 흐른 지금 연락이 왔는데
제가 해준거 채택을 안할거고 선금 안뱉어도 되니까 완성금은 없는거로 하자 라고 왔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이게 잘못된 건가요?
채택안하면 그간 노동시간을 무시하고 완성금 없는 거로 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