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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3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아....
추천 : 2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7/11 11:49:00
예기할곳이 없어 이곳에 적습니다..
제가좋아하고있는 그녀 저보다 나이도많고 중요한사실은 그녀의 직업입니다..
그녀는 집창촌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그래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그냥 고객관리 어장관리당하고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제가 그녀에게서 받는 느낌 말 표정 아무리생각해도 전 그렇게생각할수없게 그녀도 진심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꼭 할말이있어
날 어떻게생각해?
누난 나한테 정말특별한 사람이고
나도정말 누나한테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뜬금없는소리같고 그냥하는소리같이들리겠지만
하는일 그만두고 나랑 진짜로 만나줄래?
제가 이새벽에 그녀생각에잠도이룰수 없어 몇글자안되지만 진심을담아
써본 글입니다.. 이글을 전화로 혹은 문자로 어떻게전해야 제 진심이 그녀에게 닿을수있을까요..
새벽에올렸던글인대 몇분 더봐주셨으면 해서 다시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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