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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궁 아는척 쩌는 유저.
게시물ID : lol_363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시아이디b1
추천 : 5
조회수 : 12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01 16:33:17
칼바람 나락에서 적팀이 2ad 1ap 2탱이고 29 : 40으로 지고있었음.

내가 우리팀 유일한 탱인 말파였는데 템이 란두인 하나 정령 하나 가시갑옷 하나인 상태에서 코르키랑 미포가 붙어있는게 보이길래 궁으로 돌진! 쾅~!! ad만 집중 견제했음.

결과는 4킬 5데스.. 

 이만하면 잘했거니 생각했는데 아까부터 시비걸던 울팀 초딩인지 뭔지 질리언이 입질 시작.

"야 말파 ㅄ새끼 존나 못하네"

"뭐라노"

"말파 궁은 여러명을 띄워야 하는거야"

깊은 빡침과 억울함이 올라오던 중 옆에 계시던 플레1 베인성님 曰

"그만하면 잘들어갔어"

"말파 저게 2명 궁인데 잘들어간거임?"

"그건 비슷한 상황일때 이야기고 ㅄ아"

질리언냔 입 꾹다물고 플레이 하더라~ 역시 클라스 있는 사람들은 마음의 깊이가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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