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작소 올라왔던 글 장르별로 모아봤어요! (346Kb)

이작소는 애게에서 애니나 만화, 라이트노벨을 소개하는데 대횐데요, 지금까지 대강 170개의 작품이 추천됐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묻히 것도 있고 장르 구분도 안돼있어서 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열심히 쓴 글이 이작소때만 쨍하다 사라지는 게 아쉬워 앞으로도 간간이 볼 수 있도록 장르별로 간단히 모아봤습니다.
제가 안 본 것들이 대다수라 장르를 정확히 나누지 못한게 많습니다. 잘못된 장르를 보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오타나 부적절한 내용, 잘못된 링크 등이 많습니다. 고칠 부분이 있다면 주저 없이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 글은 이작소 참가작들을 작품 제목에 따라 사전순으로 배열한 글입니다. (숫자 -> 알파벳 -> 가나다 순)

링크 주소는 일반게시판의 글이므로 글이 깨졌거나 추가할 사항 등이 있으면 수정하셔도 됩니다.

↑작품 제목옆에 붙은 이 아이콘들은 각각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만화, 웹툰/기타를 의미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종류만 모아둔 글로 이동합니다.(애게, 책게, 만게, 컴게의 아이콘을 사용했습니다. 문제시, 혹은 더 나은 아이콘 발견시 변경)

작품 제목 밑엔 해당 작품의 장르가 적혀있습니다. 장르를 붙일 땐 아래의 기준을 따르거나 장르가 갖는 특징이 뚜렷이 드러나야만 합니다. 토라도라에서 주먹다짐이 한 번 나온다고 해서 액션 장르를 붙이면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장르 목록
[범죄/서바이벌/액션/전쟁]
:: 이름 그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카]
:: 크기나 배경을 불문하고 인간형 로봇이 나와서 쾅!펑!쨍! 하는 게 있다는 이 장르입니다.

[SF]
:: 미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작품의 배경만 미래일 뿐, 미래적인 요소가 주가 아니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일상]
:: 평범한 일상생활 중 극히 낮은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다룬 작품들입니다.

[학원]
::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입니다.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에겐 일상물과 동의어입니다.

[개그/만담]
:: 여기는 이 사이트가 추구하는 유머가 있는 신성한 곳입니다. 혹은 소소하게 볼 수 있는 여러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연애/순정]
:: 등장인물들의 연애를 보다 자세하고 주요하게 다루는 장르입니다.

[러브코미디]
:: 개그나 연애 요소가 같이 나올 경우 붙이는 장르입니다. 이 장르가 붙을 경우 [개그][연애] 장르는 쓰지 않습니다.

[먼치킨/어드벤쳐]
:: 투명 드래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혹은 등장인물이 무언가를 찾거나 얻기 위해 방황하고 모험을 떠나는 것도 여기 포함됩니다.

[???/마약/섹드립]
:: 아무리 읽어도 종잡을 수 없는 혼돈의 카오스가 내용이거나 신사들이 즐겨찾는 부류입니다. 혹은 제가 적당한 장르를 찾지 못할 경우 임시로 붙이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하렘/역하렘/BL/백합]
:: 이 또한 신사들이 즐겨찾는 부류입니다.

[도박/스포츠/예술]
:: 예술에는 음악, 미술 등이 포함되고 아이돌 장르도 여기 들어갑니다. 인터테인먼트나 오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드라마/성장/열혈/청춘]
:: 이 때 드라마는 등장인물의 삶을 군상극처럼 자세하고 절절하게, 비교적 긴 시간동안 보여주는 장르라 보면 됩니다. 등장인물이 여럿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은 등장인물이 내`외적으로 성숙해 가는 과정을, 열혈/청춘은 화끈하거나 희망찬 이야기를 담습니다.

[시대물/이능력/이세계/판타지]
:: 이능력, 판타지는 거의 비슷하다 볼 수 있으나 조금 다르게 분류했습니다. 이능력은 작품의 현실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등장인물이 초능력을 가진 경우, 판타지는 배경까지 판이한 경우로 분류합니다. 그러나 까다롭게 구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이세계는 배경이 이세계라는 것이 강조될 때만 붙이고 있습니다.

[마법소녀/변신/히어로]
:: 주인공이 마법소녀거나, 변신을 하거나, 어벤져스 같은 경우입니다.

[힐링]
:: 잔잔한 작품이나 마음이 따땃해지는 치유물이 여기 포함됩니다.

[사회/정치/철학]
::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내용이나 블랙코미디, 그 외에도 다양하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면 이 장르에 들어갑니다.

[두뇌싸움/미스터리/추리]
:: 제목이 곧 내용

[공포/스릴러]
:: 여기서 스릴러는 단순히 무서운게 아니라 쫄깃한 스토리나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장르입니다.

[고어/멘붕/디스토피아]
:: 포스트아포칼립스 처럼 어두운 배경을 가진 작품은 여기 해당됩니다. 내용이 꿈도 희망도 없는 경우에도 여기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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